아름다운서당 2017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아름다운서당 2017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2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주신 지원자들에게는 27일 오전에

개별 메일로 면접 일정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강서반, 삼청반, 장충반>

YLA 13기 지원서_XX반_지원자 이름.docx

YLA 13기 지원서_XX반_지원자 이름.hwp

<인천반>

YLA 13기 지원서_인천반_지원자 이름.docx

YLA 13기 지원서_인천반_지원자 이름.hwp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고 사람이 소중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서당은 2005년부터 13년간

공공선에 기여하는 미래형 리더를 육성하여 왔습니다.

대기업 임원, 금융기관 임원, 언론사 간부를 거친 50여명의 시니어들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청년세대에게 전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강서반, 삼청반, 장충반, 인천반  4개 반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취업을 쫓아가지 말고, 취업이 따라오게 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1년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끝까지 함께 할 자신이 있는 젊음이라면,

아름다운서당 신입생 선발에 도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서당은 성품(Character), 업무능력(Competence), 사명감(Commitment)의 

3박자를 고루 갖춘  3C형 인재를 양성하여, 

사회발전에 필요한 젊은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1. 교육기간: 52주 (2016년 9월 ~ 2017년 8월 말)

2. 교육일시: 매주 토요일 09:00 ~ 18:00 (인문학 3시간 30분, 경영학 4시간 30분)

3. 교육비용: 전액 무료 (중식 및 간식 제공)

4. 교육장소: 아카데미별 교실

  1) 강서반: KH에너지 본사 사옥

  2) 삼청반: 선혜원 (SK네트웍스 연수원)

  3) 장충반: 서울석유주식회사 본사 사옥

  4) 인천반: 인천  상공회의소

5. 커리큘럼: 겨울 캠프 포함한 교실 수업 총 40주, 명사 특강, 멘토링, 봉사 활동, 프로젝트

 

<지원안내>

1. 지원대상:  1년동안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대학생

2. 지원방법:  본 공고 상단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ylahra2013@naver.com)로 제출

        ▶ 지원 서류 제출시 파일명은 아래와 같이 기재 ( ‘XX반’에는 1지망으로 선택한 반을 기재)

             예: YLA 13기 지원서_강서반_OOO(이름),

                  YLA 13기 지원서_삼청반_OOO(이름),

                  YLA 13기 지원서_장충반_OOO(이름),

                  YLA 13기 지원서_인천반_OOO(이름)       

            

3. 접수기간:  6월 1일(목) ~ 6월 25일(일) 24시

        

4. 선발방법:  1차 서류 전형, 2차 교수진 면접

5. 모집일정 

면 접

7월 1

합격자 발표

7월 3

오리엔테이션

7월 8

입학식 · MT

8월 26일 ~ 8월 27

개 강

9월 2

6. 문     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yla13기모집]

   

7. 페이스북: 영리더스아카데미 yla13기 모집

8. 홍보블로그: http://blog.naver.com/yla13comeon

<제목이 있는 젊음에게> 서재경 이사장님 제주 북콘서트

     지난 4월 30일,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서재경 이사장님의 저서 <제목이 있는 젊음에게>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북콘서트의 기획자는 다름 아닌 아름다운서당 제주도 HRA를 거쳐간 선배들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아름다운서당을 거쳐 사회로 나간 선배들께서직접 콘서트를 기획하고 서재경 이사장님을 모셔 청년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제목이 있는 젊음에게>는 서재경 이사장님께서 지난 10여년 간 아름다운서당을 운영하면서 배출한 약 800여명의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리더로서 이사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청년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더욱 필요한 메시지인데요,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일상과 직장에서의 수많은 문제들을 상담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70대 중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기 위해 한마음병원 이유근 원장님께서도 방문해주셔서 시간을 빛내주셨습니다.

     이 북콘서트에서는 책에 국한되지 않고,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나누었습니다. 1시간 반으로 예정되었던 북콘서트가 4시간 동안 진행될 정도로 열띤 질문과 조언이 오갔습니다. 그만큼 청년들과 이사장님의 열정이 빛났는데요, 4시간 동안 미처 다 답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민은 이후 이메일로 상담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학생들을 도우려는 이사장님의 모습과 그 조언을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성장하려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회에 만연한 불안감과 패배감을 어떻게 없앨까요?”라는 질문에 이사장님은 책을 바탕으로 “한 사회가 건강성을 유지하려면 세 집단의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식인의 책무는 건강한 시대정신을 발현시키는 것입니다. 언론인은 사회가 썩지 않도록 감시하고 계도하는 것이 기본 책무입니다. 종교인은 국민들이 저마다 가치 있게 살아가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사회가 불안정한 가운데 불안함에 빠지기 보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들이 청년들을 힘들게 하지만, 결국 청년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자기 할 일을 다하여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것 등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원 YLA 3기 모집합니다.

수원 YLA 3기 모집합니다.

첨부된 지원서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게시 글 아래 첨부파일 그림 클릭하시면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 인사이드] 두번째 이야기. 함상준 교수님

교수님 인사이드, 그 두번째 주인공은 함상준 교수님입니다. 인문학 교수님으로 오랜 기간 아름다운서당과 함께하신 함상준 교수님은 항상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등의 중요한 질문을 학생에게 던져주십니다. 책뿐 아니라 교수님 본인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특히 YLA 11기인 저는 작년 수업 때 직접 동국대에서 불교체험을 하면서 법구경을 공부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딱딱한 지식 보다는 학생들의 깨달음과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함상준 교수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1. 아름다운서당에 참여하신 동기가 무엇인가요?

삶의 과정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였습니다. 독서와 명상이 그 답을 얻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독서와 명상을 통한 개인적인 경험을 타인과 소통을 통하여 확장하고 싶었습니다.  아서당의 인문학 공부는 그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배움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아름다운서당에 참여하신지 7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교수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계속 참여하시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교수님께서 7년간 아름다운서당을 계속하실 수 있었던 이유가 있을까요?

인문학 텍스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간단 명료한 기본 개념을 추출하여 그것을 학생들과 공유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스스로 이해할 수 없거나 일상의 삶과 관계가 없는 지식을 늘려가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YLA 과정에서 학생들과 교감을 느낄 때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에너지를 통하여 아서당 참여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1. 7년 중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이 YLA 과정이 스스로의 삶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해 할 때, 가장 보람되었다고 느낍니다.

  1. 7년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발표하는 학생의 준비사항 및 발표 수준이 기대치 이하일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1. 기억에 남는 학생이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텍스트의 맥을 짚어가는 학생은 오래 기억됩니다.  텍스트에 대해서 이해하고 정리한 사항을 학우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학생은 오래 기억됩니다.

분당 우리 집에서 있었던 멘토 모임에서 취기로 기분이 너무 좋아진 여학생을 무사히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자신은 PC 방에서 새벽까지 수업 발표준비를 한 학생도 오래 기억됩니다.

  1. YLA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것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또는 학생들이 YLA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까요?

삶의 목표는 성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YLA를 통하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삶의 목표와 성장의 방향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1. 13기 YLA의 새로운 담임을 맡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계획 및 다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학생들과 더욱 자주 소통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YLA 과정을 통하여 학생과 교수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 현재 아름다운서당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임원으로서 아름다운서당의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일까요?

우리 사회는 SNS 등을 통하여 소통의 수단은 눈이 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물질은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마음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아서당에 운동이 사회 전반에 확대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기를 희망합니다.

  1.  마지막으로 아름다운서당 졸업생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대인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상품과 정보의 바다에서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하고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있습니다.

아서당 졸업생들은 지금 이 자리에 깨여 있는 주체적인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