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서당이 서울시립대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안녕하세요 YLA 11기 최영아입니다.

지난 화요일 아름다운서당이 서울시립대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은 남도학숙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찬웅 교수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이 협약은 사회 진출을 앞 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발굴과 청년인재를 양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서재경 이사장님이 서울시립대학교 원윤희 총장님에게 아름다운서당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총장님이 서울시립대학교에 프로그램 도입을 원한다는 뜻을 보이셨고 일이 차근차근 진행되어 협약까지 맺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서당 졸업생으로서 협약식을 지켜보며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작년까지 매주 들었던 수업을 한 대학교에서 정식으로 시행한다니 자랑스럽더군요 ㅎㅎ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되는 반의 담임은 전부옥 교수님께서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름다운서당 프로그램이 많은 대학교에서 시행되었으면 좋겠으며 더 많은 대학생들이 아름다운서당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협약식에 참석해주신 서재경 이사장님, 전부옥 교수님, 이찬웅 교수님, 신재영 교수님, 방무창 교수님, 노재호 교수님! 오랜만에 교수님들을 만나 뵈니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뵙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쓸 아름다운서당 YLA 13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여름, 아름다운서당
YLA 13기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 속에서, 13기 반들이 개설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YLA 13기에 지원하였습니다. YLA
신입 기수 모집은 항상 전 기수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YLA
12
기 학우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리크루팅을 했습니다. YLA 13기는 이미 8월에 일주일간의 OT를 진행하고 휴먼네트워크 작성과 같은 사전과제를
수행했습니다. 1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학우, 교수님들과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과 함께 성장해나갈 13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름다운서당 YLA 13기에는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장충반은 작년과 같이 서울석유에서 강의실, 식비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주시고 함상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장충반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지난 12기에서 최고의 출석률을
자랑했던 장충반인 만큼 13기도 기대가 됩니다.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은
올해 새로 개설되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의 후원으로, 3개의
반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서반은 공항석유에서 후원을 해주시는데요, 장석찬 교수님이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습니다. 평소 꼼꼼하고 성실하신
장석찬 교수님께서 담임을 맡으셔서 그런지, 23명의 강서반 학생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머리로 타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아름다운서당의
지향에 부합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진지한 마음가짐을 다지고 있습니다.

삼청반은 작년에 전주반을 맡으셨던 안희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삼청반은 SK네트웍스의 도움으로 개설되어, SK네트웍스 연수원에서 강의실과 식사를 제공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5명의
학생들이 삼청반에서 공부할 예정인데요, 삼청반에는 YLA 학우였던
친언니의 추천을 따라 입학하게 된 학우도 있습니다. “YLA를 마치고 나서 수업을 듣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 삶에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어. 전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어.”라는 친언니이자 선배의 말을 따라
쉽지 않지만 해내 보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지며 1년 후를 기약하기도 합니다.

이헌섭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계신 삼청반은 인천상공회의소와의 MOU
도움으로 개설되었습니다. 24명의 학우들은 이상의 시 날개’, ‘오감도를 시작으로 1
동안 아름다운서당의 YLA 과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동안과
전혀 다른 경험을 쌓음으로써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라는 인천반 학우의
말처럼, 모두에게 아름다운서당이 성장과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7 9, 이제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써 내려갈 YLA 13기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교수님 인사이드] 세번째 이야기. 장석찬 교수님

교수님 인사이드 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YLA 13기 강서반 담임 교수님을 맡게 되신 장석찬 교수님입니다. 장석찬 교수님께서는 SK에서 커리어를 쌓으시고, YLA에서는 인문학 교수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교수님께서는 항상 학생들보다 더 준비를 많이 해오시는 교수님으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그럼 장석찬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YLA에 참여하시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무엇 보다도  “학생들과 함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또한 나의 지나온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나 역시 젊은 세대들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과 함께  젊은 학생들의 생각을 접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2. 이번 YLA 13기의 강서반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강서반 운영 목표나 방침은 무엇인가요?

  – YLA에 입학하고자 하는 처음 먹은 마음 그대로 모든 학생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완주하는 것과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에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에서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3. 강서반 학생들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계신가요학생들이 어떤 태도로 YLA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는  밝은 얼굴의 젊은 모습과, 또한 교실에서는 웃음과 에너지가 함께 넘쳐나는 분위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4. 교수님께서는 항상 수업 전에 많은 준비를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인문학 수업을 위해 보통 어떤 준비를 하시나요?

  – 특별히 많이 준비한다기 보다는 학생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중요한 점, 또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하는가 등에 대해 생각하며 준비하고, 아울러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5. 인문학 책특히 고전은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어서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책 자체의 메시지예술과 작가와의 관계에서 나오는 작품으로서의 책시대배경 등 다양한 포인트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교수님은 수업을 하실 때 책의 어떤 부분에 주로 중점을 두시나요?

  – 책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발표자의 요약서와 발표를 통해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학생들에게 인식이 되어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강평을 통해서 그 시대 환경하에서의 저자의 의식세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와

더불어 본 인문서를 통해 학생들 자신의 내면의 무의식 세계를 강화하고 문제의식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6. YLA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면  늘 기쁩니다.  또 한과정 한과정 지나고 학생들이 보다 발전하고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아닐까 합니다.

7. YLA를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특별히 힘 들었다기 보다는 함께 공부하며 학생들에게 무언가 새로운 문제점과 대안제시가 미흡했다고 느껴질 때와, 최근의 일인데,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믿었던 (학생이 특별한 사유가 아닌 듯 한데) 갑자기 퇴교를 하겠다고 하니 힘들다기 보다는 믿음을 잃게 되는데 대한 상실감이 크더군요.

 

8. 기억에 남는 학생/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특별한 에피소드 보다는 오히려 학생들이 너무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하며 경청하고,

또, 학생들이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마음에 새겨두고 실천하며 나중에  리마인드 시켜 주던 일들이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9. YLA를 하면서 학생들이 어떤 것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 YLA 과정을 통해서 미래에 마주하게 될 많은 문제에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갈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와,

미래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YLA에서의 네트워크를 잘 발전시켜 가기를 바랍니다.

10. 교수님 삶에 있어 YLA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현재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동시에 새로운 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과거에 제대로 보지 못한 많은 책들을 마주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 보다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소중한 즐거움 하나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도 생각합니다.

    

11. 마지막으로, 교수님 인생의 가치관 혹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 좋아하는 단어로 언제나 마음 속에 <삼지>를 담아 두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지는 知止, 知足, 智行 (멈출 때를 알고, 만족함을 알고, 지혜롭게 행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가장 잘 실천했던 역사 속의 인물 ‘범려’와 ‘장량’의 인생을 가치있게 생각하고요, 또 ‘복숭아나 오얏나무는 그 향기를 자랑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난다’고 하는 “桃李不言 下自成蹊” 이 말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서당 YLA 12기의 1년 간의 여정과 마지막 수업

지난 6월 24일, YLA 12기 불광반, 장충반, 전주반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섭섭함, 뿌듯함, 대견함, 아쉬움. 이 날은 1년 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수업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아름다운서당 1년 과정의 마침표이자, 커멘스먼트(12기 졸업식 및 13기 입학식) 전에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반 별로 특색 있게 꾸며졌습니다. 오전에는 예정된 인문학 수업과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1년을 뒤돌아 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광반에서는 학우들이 1년 간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나누었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습니다. 불광반 마지막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미래를 위한 마지막 회의였습니다. 다음 13기를 위해 전달하고 싶은 부분과 아름다운서당의 발전을 위해 지속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 등을 논의했습니다. 불광반 학우들의 아름다운서당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장충반에서는 1년 간 YLA 활동을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과 정성스러운 손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장충반은 서울석유의 후원을 받아 서울석유의 건물에서 수업을 하고 회사 식당에서 맛있는 중식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런 만큼 장충반 학우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회사 직원분들, 강의실 문을 열어 주시는 경비원 선생님께 손수 쓴 편지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직원과 경비원 선생님들께서는 반가워 하시면서도 이제는 학우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셨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담임 교수님인 배정화 교수님께서 마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특강을 해주시고, 다함께 <마음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실에 둘러앉아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함, 마음에 담고 하지 못했던 말들을 나누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주반에서는 오전의 특강 이후, 전주반만의 종강식을 치루었습니다. 학우들은 1년 간의 출결을 되돌아보며 YLA 활동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지막을 기념하며 마니또에게 서로 책을 선물하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학우들이 열심히 만든 1년 동안의 활동 영상을 다함께 시청한 후, 교수님들과 학우 모두에게 각자의 특징에 맞추어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반적인 상이 아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상들을 서로에게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눈물을 감추며 소감을 나누고, 그렇게 YLA 12기의 정규 수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길고도 짧은 1년이란 시간. 2016년 8월 27일부터 2017년 6월 24일까지, 30주의 인문학 및 경영학 수업과 6박 7일 동안 40권이 넘는 책과 케이스를 다룬 합동 겨울캠프. 아름다운서당의 YLA 학생으로서 힘들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운 기간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논어,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이방인 등의 고전 인문서 100여권과 30여권의 경영서, 비지니스 케이스스터디, 한국 경제사까지. 학생들은 그 어떤 시기보다 치열하게 읽고, 공부하고, 배우고, 토론했습니다. 동시에 많은 분들의 후원과 지원 하에 아름다운서당으로부터 받은 기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을 수료하고 인턴 및 대체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이제 불광반 16명, 장충반 24명, 전주반 15명 총 55명의 YLA 12기 학우들은 3C형 인재로서 대한민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YLA 12기 학우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12기를 후원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쓸 아름다운서당 YLA 13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여름, 아름다운서당 YLA 13기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 속에서, 13기 반들이 개설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YLA 13기에 지원하였습니다. YLA의 신입 기수 모집은 항상 전 기수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YLA 12기 학우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리크루팅을 했습니다. YLA 13기는 이미 8월에 일주일간의 OT를 진행하고 휴먼네트워크 작성과 같은 사전과제를 수행했습니다. 1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학우, 교수님들과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과 함께 성장해나갈 13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름다운서당 YLA 13기에는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장충반은 작년과 같이 서울석유에서 강의실, 식비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주시고 함상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장충반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지난 12기에서 최고의 출석률을 자랑했던 장충반인 만큼 13기도 기대가 됩니다.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은 올해 새로 개설되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의 후원으로, 3개의 반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서반은 공항석유에서 후원을 해주시는데요, 장석찬 교수님이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습니다. 평소 꼼꼼하고 성실하신 장석찬 교수님께서 담임을 맡으셔서 그런지, 23명의 강서반 학생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머리로 타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아름다운서당의 지향에 부합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진지한 마음가짐을 다지고 있습니다.

삼청반은 작년에 전주반을 맡으셨던 안희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삼청반은 SK네트웍스의 도움으로 개설되어, SK네트웍스 연수원에서 강의실과 식사를 제공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5명의 학생들이 삼청반에서 공부할 예정인데요, 삼청반에는 YLA 학우였던 친언니의 추천을 따라 입학하게 된 학우도 있습니다. “YLA를 마치고 나서 수업을 듣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 삶에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어. 전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어.”라는 친언니이자 선배의 말을 따라 ‘쉽지 않지만 해내 보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지며 1년 후를 기약하기도 합니다.

이헌섭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계신 삼청반은 인천상공회의소와의 MOU와 도움으로 개설되었습니다. 24명의 학우들은 이상의 시 ‘날개’, ‘오감도’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의 YLA 과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동안과 전혀 다른 경험을 쌓음으로써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라는 인천반 학우의 말처럼, 모두에게 아름다운서당이 성장과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7년 9월, 이제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써 내려갈 YLA 13기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