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19일 아름다운서당 전체 교수님들이 참석하시는 교수세미나가 1 2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 인천, 멀리 울산반 교수님까지 총 35분의 교수님이 참석하여 아름다운서당의 발전과 교수님들 간의 친선을 다졌습니다.

겨울캠프 결과보고와 학급운영 사례발표가 있었고, 인문학, 경영학, 운영부분으로 분과를 나누어서 아름다운서당의 발전 방향, 효율적인 학급운영, 교수법과 학생관리, 수업현장의 문제점 등을 토의하고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우리 교육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또한 성과는 제대로 내고 있는지, 여러 수많은 학교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이며 초심은 지켜지고 있는가 등을 점검하고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도  논의했습니다.

아름다운서당 교육의 결실은 학생들의 변화이며, 필요할 경우 교수진들은 학생들 활동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교수진 또한 아름다운서당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찾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이 되도록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박2일 동안 열렸던 교수세미나의 가장 큰 주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자는 것이었습니다.

보다 원할한 교수활동을 위해서 연 2회 전체 교수님들이 참석하는 교수세미나를,  운영회의는 분기별로 갖기로 하고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교수활동을 위해 제시되었던 대안들과 아름다운서당의 근본정신을 살린 ‘2019년 아름다운서당 교수활동 매뉴얼’을 만들어 전체 교수님들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