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가 한 달 남짓 남은 5월 26일 수업이 끝난 토요일 저녁, 교수님들과 YLA 13기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서반, 삼청반, 시립대반, 장충반, 인천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님, 서울석유 임직원분들까지 함께하는 옥상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번 파티는 장충반을 후원해주고 있는 서울석유에서 주최해주셨습니다.

장충반 교실이 있는 서울석유 본사 건물 옥상에는 시가지 한가운데 자리하면서도 탁 트인 전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남산타워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학생들의 모습도 정겨웠습니다. 늦은 봄 저녁바람과 맛있는 음식에 저절로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옥상 파티가 무르익는 가운데, 아름다운서당에서는 서울석유 회장님과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로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장충반 김채은 조교는 감사편지를 낭독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멋진 교실에서 추억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서울석유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서울석유 관계자분들과 교수님, 그리고 학생들로 멋진 파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서울석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