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YLA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사장님께서 손수 선별한 클리핑 서비스(Clipping service)를 받아보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클리핑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졸업생 4명으로 클리핑 서비스 팀을 구성하여 매주 의미 있는 뉴스와 자료를 선정, 정리한 후 후배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이 꾸려진 후 특훈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돌아가며 편집장을 맡아 균형 있는 소식들을 선별하여 이사장님께 개별 지도도 받았습니다.

클리핑 서비스 팀의 이돈현 학우에게 합류계기를 묻자 “아름다운서당 교육과정 동안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것이 클리핑 서비스였는데, 아름다운서당에서 받은 은혜를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아름다운서당의 교육과정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집중하지 않고,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한다면, 1년 후의 학생들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 재학생들에게 클리핑 서비스가 매주 발송될 것입니다. 후배들은 클리핑 서비스를 아름다운서당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료로 삼았으면 합니다. 그 고민이 1년 후의 후배들을 변화시키는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