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 질릴 정도로 정도로 들어왔고, 집에서나 밖에서나 답답하게 나를 구속해 온 단어였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했다. 빠르게 바뀌는 환경과 거기에 적응해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생겨나는 부산물이라고, 감내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러던 와중 작년에 아름다운서당을 만난 것은 내게는 행운이었다. 교수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달았다,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성의와 관심을 표출하는 방식이 비껴나가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아름다운서당의 인재상인 3C 중에서도 가장 강조되고는 하는 것은 바로 Character 성품이다. 이는 단순히 남들을 위해 길러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서당이 길러내고자하는 인재는 ‘나의 머리로 남의 행복을 원하는’ 사람,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나는 아서당을 통해 부모님과의 조화를 찾았다. 이후 기수 참가자 분들도 1년 동안의 시간을 통해 의미있는 것을 발견해가셨으면 한다.

김채은 YLA 13기 장충반 고려대학교 2

교육은 우리들을 더 낫게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교육은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채, 입시의 연장선으로 살아갈 뻔한 대학생활에서 아름다운 서당을 만났다. 아름다운 서당에서 멘토님들과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올바른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배우고, 올바른 삶의 가치를 정립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배움의 나날들은 기억력이 아닌 이해력과 판단력 그리고 양심을 채우는 시기였다. 아름다운 서당 학우들 모두 여기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김건우 YLA 13기 강서반 중앙대학교 2

우리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문서와 경영서, 케이스스터디를 함께 나누며 토론하다. 이 곳은 단순히 책을 배우는 곳이 아니다.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 새벽까지 준비한 발표를 하고 그에 대해 적극적인 토론과 질문을 하며 생각을 나눈다. 그리고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진정한 인생선배 교수님들의 조언이 더해진다. 이 활동을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친구들을 만났다. YLA의 모든 것은 우리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다. 열정을 쏟은 후에 발견한 것은 눈에 띄게 성장한 나 자신이다.

엄진수 YLA 13기 인천반 세종대학교 4

내 지인들은 더 이상 내게 토요일에 뭐하냐고 묻지 않는다. 그날의 나는 YLA 활동을 하느라 바쁘다는 것을 이제는 그들도 알기 때문이다. 그만큼 YLA는 내 삶 속에 깊숙하게 들어왔다. 좋은 학우들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세상을 향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나에게는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변에 항상 1~2권의 책이 놓아두는 습관이 생겼다.

박정삼 YLA 13기 인천반 한양대학교 4

나의 생각이 바뀌는 곳. 그리고 그 생각이 행동으로 바뀌게 해주는 곳.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곳이 아름다운 서당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노력하는 연습을 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책임감의 자세를 길렀습니다.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행복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서당:)

송서빈 YLA13기 시립대반 서울시립대학교 3

나는 이기적이진 않지만 개인주의적인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YLA에서 만난 사람들은 조직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떠맡는게 아닌 자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나도 조금씩 공동체를 더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YLA에서 1년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도 나은 사람이 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수한 YLA13기 시립대반 서울시립대학교 3

방황을 하던 중 아름다운서당 완주 후 많은 것이 변했다는 지인만을 믿고 아름다운서당에 지원했었습니다. ‘1년 새 얼마나,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었지만, 완주를 앞둔 지금 주변 사람들은 제게 변했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제가 변화했음을 느낍니다. 아름다운서당에서는 인문학, 경영학, 경제학만이 아닌 수많은 것들을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있는 여러분들도 제가 느낀 이 변화가 어떤 것인지, 변화 후 느끼는 이 행복이 얼마나 큰 지를 꼭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13기 삼청반 사랑해요

권민아 YLA 13기 삼청반 숭실대학교 2

아서당에 참여하기 전에는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소식 속에서 불현 듯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다. 내가 컴퓨터보다 똑똑하고 로봇보다 힘이 쎌 수 있을까? 결국 미래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아서당 공부를 통해 그동안 나 자신은 물론 사람이란 존재를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혼자 있으면 한정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학우들과 함께 열띤 발표와 토론을 했을 때 사유의 영역은 무한하고 창의력은 끝이 없음을 느꼈다. 그리고 이 무한함 속에 나도 함께 하고 있었다. 아서당을 통해 나는 AI와 로봇과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양진혁 YLA 13기 삼청반 숭실대학교 4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은 대학을 위해서 희생되었고 대학생활은 취업을 위해서 희생되었다.  지식은 돈을 위해 소비되고 우정은 경쟁에 짓밟히는 이러한 삶 속에서 나는 갈피를 잃고 방황했다. 그리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붙잡았던 YLA의 1년. 나는 이곳에서 사는 법을 배웠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진심어린 조언과 학우들과 함께 했던 뜨거운 토론. 그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답을 정립해 나갈 수 있었다. YLA에서의 1년은 대학 또는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위한 배움의 기간이었다. 이곳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에 진정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재윤 YLA 13기 삼청반 중앙대학교3

Great ability develops and reveals itself increasingly with every new assignment. – Baltasar Gracian

매번 주어지는 새로운 과제가 여러분과 우리를 한층 성장시킬 겁니다.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무던하게 견뎌냈던 자신에게 자랑스럽고, 14기가 될 여러분도 내년에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재우 YLA 13기 삼청반 한국외국어대학교 3

아름다운 서당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입니다. 대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 그리고 관점들을 배워나가며 저 자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던 삼청반 학우들과 교수님 덕에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언컨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아서당에 지원한 것입니다!

김하영 YLA 13기 삼청반 아주대학교 3

저는 제가 그동안 보고 들었던 것들로 인해, 아름다운서당에 지원하기 전부터 아름다운서당이 추구하는 3C형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모임이나 학교를 찾을 수 없었죠. 그러다 아름다운 서당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약 1년간 학우들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들은 수많은 피드백로부터 지식을 탐구하는데 필요한 참신한 관점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서당 활동을 하던 중 어렸을때부터 찾던 꿈을 찾게 되었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들을 알아보면서 하나씩 이루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어떤 성품을 가져야 바람직한 민주시민이 될 수 있는지도 배웠구요. 아름다운 서당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지원 당시에 기대했던 것들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어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의 밑바탕에는 책임감 있는 과제 수행과 학우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이 과정에 집중만 한다면 기대했던 바의 140%를 수확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미래에는 많은 ‘윤리적 귀족’들이 양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석준 YLA 13기 삼청반 한국외국어대학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