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A 19기 1월의 기록 2 / 이기적 유전자, 총균쇠 / 소득과 격차, 아서당과 미래의 리더
1. 1월 15일 / 이기적 유전자 (이헌섭 교수님) / 소득과 격차 (이헌섭 교수님)




18주차 인문고전,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를 읽고 독서당 선배님들과 유전자 중심 진화론으로 이타성을 설명해보다.
[ 아서당 독서당과 합동 수업 진행 ]
직접원인보다는 근본원인을 보라. Gene(유전자)과 Meme(밈)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는 한낱 Gene과 Meme의 생존기계인가. 희망은 어디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 독서포인트>
- 이 책을 읽은 전체적인 소감
- 진화의 주체가 개체의 몸이 아닌 유전자라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증거 (또는 그렇지 않다는 증거)
- 생명의 진화를 유전자가 담당하듯 문화의 진보를 밈이 담당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 Gene과 Meme의 ‘생존기계’로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수업 진행>
- '이기적 유전자' 가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개조식으로 적어 카페에 업로드한다.
- 개조식 보고서 내용을 각자 3-minute speech로 발표한다.
- 주요 주제에 대하여 분과별로 (독서당 선배님들과 함께)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 멘토 교수의 강평 및 마무리 강의로 마감한다.


18주차 프로젝트 과제, 소득과 격차를 생각하며 기본소득에 대해 토론해보다.
경제의 성장 둔화와 고용 부진, 그리고 기본소득 아이디어.
<수업 진행>
- 수업 전, 기본소득에 관한 영상 시청. https://youtu.be/xXz-wM-iQRE
- 교수님과 학생들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의견 교환.
- 멘토 교수의 강평 및 마무리 강의로 마감.
2. 1월 25일 / 총균쇠 (이헌섭 교수님) / 아서당과 미래의 리더 (이헌섭 교수님)




19주차 인문고전, 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를 읽고 문명 발전의 환경결정론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다.
"지난주 토요일 점심 시간에 담임교수님께서 유발 하라리와 리처드 도킨스 이야기를 하시면서 재미있는 ‘우연’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35세가 되던 1976년에 문제작 <이기적 유전자>를 썼고, 그 해에 유발 하라리가 태어났다고… 그리고 그 유발 하라리가 35세가 되던 2011년에 <사피엔스>를 출간했다고…. 우리 아름다운서당 인문고전 수업에서 연속해 다룬 이 두 책 사이에 이런 우연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서른 다섯의 새파란 나이에 이런 대작을 냈다는 사실이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이어지는 이번 주 수업에서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다룹니다. 그는 1937년생입니다. 그럼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35세가 되던 1972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리처드 도킨스와 마찬가지로 진화생물학자입니다. 주로 조류의 생태를 연구하던 그는 1972년에 새들을 관찰을 위해 뉴기니에 가 있었습니다. 그해 7월 어느 날, 당시 35세였던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뉴기니의 열대 해변을 함께 걷고 있던 현지인 얄리가 물었습니다. “당신네 백인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개발해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우리 흑인에게는 우리만의 화물이 거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얄리의 질문은 요컨대 이런 내용입니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현대 세계의 불평등은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이 질문을 받고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당혹스러웠을 겁니다. 그는 이렇게 당시를 회상합니다. “그때 나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 책으로 얄리의 질문에 대답하려 한다.” 그러면서 1997년에 쓴 책이 <총⋅균⋅쇠>입니다. 이번 주 수업에서는 이 <총⋅균⋅쇠>를 만납니다.
제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교훈 이야기를 하면서 “직접원인보다는 근본원인을 보라.”고 했습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만약 도킨스와 같은 눈으로 인류를 보면 어떻게 될까요? 인류와 문명의 역사를 볼 때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의 직접원인에 머물지 말고 근본원인으로 눈을 돌리면 무엇이 보이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 <총⋅균⋅쇠>입니다. 인류 역사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말하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그가 찾아낸 '근본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_ 이헌섭 교수님
<수업 진행>
- 수업 전, 이헌섭 교수님께서 발제한 내용에서 자기 의견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
- 교수님과 학생들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의견 교환.
- 멘토 교수의 강평 및 마무리 강의로 마감.

19주차 프로젝트 과제, 아서당과 미래의 리더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보다.
"우리 아서당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를 지향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지향과 맞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사회와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우리 스스로가 과연 리더로 성장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리더를 목표로 하는 우리가 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_ 이헌섭 교수님
<수업 진행>
- 원탁에서 이헌섭 교수님과 학생들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의견 교환.
- 모두 돌아가며 소감을 발표.
- 멘토 교수의 강평 및 마무리 강의로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