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A 14기 오리엔테이션

2018년 아름다운서당 14기 시작의 첫 단추가 꿰어졌습니다. 5개반( 장충, 삼청, 강서, 인천, 울산 ) 114명이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아름다운서당은 대학생들에게 독서와 토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하는 취지의 3C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3C형 인재란 Character(성품), Competence(업무능력), Commitment(사명감) 을 갖춘 전인적 인재를 의미합니다. 인문학과 경영학 도서를 읽고 현실의 크고 작은 문제에 접목하여 고민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이러한 덕목을 갖추게 됩니다.
아름다운서당은 각 지역 대학교에서 학벌과 스펙이 아닌 진정한 역량을 키우기 원하는 학생들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3일 면접을 거쳐 114명의 학생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기수는 울산지역 소재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규반이 개설되어 그 의미가 더욱 새롭습니다.
지난 6월 23일 울산반을 필두로 14기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오는 7월 7일 인천반을 끝으로, 앞으로 1년 과정을 준비합니다. 오전 10시 이른 시간에도 학생들의 눈에는 설렘과 기대,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실은 새 출발을 앞둔 학생들의 의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마 자신과 학우들이 성숙과 발전하는 데 1년이란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 1년 동안 초심을 지키겠다는 의지일 것입니다.
담당 교수님들께서도 참석해서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주셨고, 타지에 나가계신 교수님들께서는 인사 영상을 보내 오셔서 학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14기는 8월 25일 커멘스먼트를 통해 공식 입학이 시작됩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지만, 함께할 때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말처럼 앞으로의 여정이 힘들더라도 14기생들은 서로 붙잡아주고 이끌어줌으로써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기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서당 수업을 기대해 봅니다.
글: 13기 김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