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현황: 13기 과정 5개반 소개
YLA 아름다운서당(a.k.a.아서당) 13기에는 시립대반,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있습니다.
각 반의 학우들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을 위해, 자신이 맡은 책을 숙독하고, 기업과제를 수행하고, 보다 전달력 있는 발표를 준비합니다. 그 주 발표를 맡지 않은 학우들도 그렇게 노력해서 만들어진 요약서를 열심히 읽고 질문거리를 만들어 나가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죠. 수업 날인 토요일에는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진 학우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학우들의 의견교류를 통해 진정으로 의미있는 수업을 완성해 나갑니다! 아서당의 각 반은 또다시 몇 개의 조로 나뉘는데요, 각 조마다 멘토 교수님이 계십니다. 학우들은 멘토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조언을 구하고, 종종 만나뵈며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시립대반

시립대반은 YLA 13기 중 유일하게 대학교 내에 만들어진 반으로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YLA 선정도서는 중앙도서관의 전시서가에 모두 구비되어 있어, 누구든지 이 좋은 책들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반보다 두 달 늦은 시작이었지만, 저희 13명 모두를 보석이라 여기시는 전부옥 교수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적 소양을 쌓고 있습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서울시립대학교 전농관에서 진행되며, 그 속에서 시립대반 학우들은 건강한 소통과 함께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서로를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시립대반의 명맥을 이어나갈 학우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장충반

13기 장충반에는 담임교수님이신 함상준 교수님과 18명의 열정적인 학우 분들이 있습니다! 수업은 장충동의 서울석유회사 건물에서 이뤄집니다. 정말정말 깔끔하고 따뜻한 강의실은 토요일마다 수업에 대한 열의와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찬답니다 🙂
인문학과 경영학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의 열띤 토론은 물론이고, 수업 외에도 인문학을 더 탐구하거나, 공모전에 참가하는 소모임도 꾸리고 있어요!
또 장충반에는 비정기적인 ‘캔미팅’이 있는데요, 담임교수님과 학우들이 함께 모여 맥주 한 캔 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예요! 안주로는 광장시장이 가까워서 육회, 빈대떡을 먹기도 하고,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답게 족발을 먹기도 합니다. 이상 배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장충반 소개였습니다!
강서반

13기 강서반은 장석찬 교수님과 7분의 교수님 그리고 20명의 학우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공항시장역 주변에 위치해있는 KH에너지에서 강의실을 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종종 교수님들께서는 저희들에게 저녁을 사주시며 수업 때 배웠던 것이나 그 외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십니다. 특히 방무창 교수님께서는 ‘와인스쿨’을 진행하시는데 글로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와인을 마시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여러 종류의 와인을 경험시켜주시면서, 와인의 매력을 알려주십니다. 다른 YLA 반과는 다르게 저희 강서반은 저번 겨울캠프때 제주 HRA반과 함께 인문학과 경영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교류를 통해 친분을 다졌습니다. 이상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성장하는 강서반 소개였습니다.
삼청반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빠진 사람은 없는 마성의 매력, 삼청반을 소개합니다!
13기 삼청반은 블링블링 안희준 교수님과 샤방샤방 22명의 학우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맛집과 연인의 거리 삼청동에 있는 SK 네트웍스 연수원인 선혜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죠. 학우들과 함께 맞이하는 오전 9시의 상쾌한 공기와 인문학 내음이란^^ 뿜뿜! 더욱이 핫한 삼청동 카페 골목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가는 점심은 토요일의 최대 행사죠! 담임 교수님은 거의 매주 저희가 식사를 하시며, 든든한 대포카메라로 삼청반 홈마를 맡고 계십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제 얼굴이 고퀄리티 사진 속 잠시 1초 슈퍼모델이 되는 기적! 교수님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무엇보다 삼청반은 철학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이 하나 된 열정으로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다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을 길러 나갑니다! 그러나 학우들의 진정한 토론은 뒤풀이에서 시작됩니다. 매주 열 명 이상(!) 참여가 보장된 뒤풀이에서는 ‘남달라!’라는 건배사를 시작으로 못다한 토론과 서로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 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 어려운 매력을 가진 바로 그곳, 삼청반입니다!
+) 삼청반의 다양한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 아침 5분의 기적을 함께 실현하고픈 열정맨들, “미라클 모닝”
– 니 내 누군지 아니? 자신을 더욱 알고픈 학우들의 속삭임. “Who Are You?”
– 구사(九思)를 실천하기 위해 책벌레를 자처하는 그들, “아독당(아름다운독서당)”
– 매월 요양원 정기 봉사를 통해 타인의 행복을 위한 나눔 실현의 선두, “삼청 봉사단”
봉사, 진로, 독서, 알람, 무엇이든 원하는 게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천반

13기 인천반을 소개합니다. 현재 인천반은 9명의 학우들과 8분의 교수님이 계십니다. 수업은 남동인더스파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인문학 수업시간을 토론과 발표로 불태운 인천반 학생들을 위해, 뷔페식 식사와 풍부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주십니다(사랑합니다)!
인천반은 다른 반에 비해서는 학생 수가 조금 적습니다. 때문에 인천반은 이번 학기에 비교적 많은 책과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희는 소수 정예라는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포스트잇 피드백과 조별 미션 시스템 등 학우들 간의 단합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반의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심과 더불어 물심양면적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함께 성장하기 위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인천반 소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