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름다운서당 12기 송년회!!

2016년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서당 12기 학생들과 교수님들께서 송년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확인해보시죠~^^

  1. 불광반

지난 201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는 아름다운 서당 불광반 학우들에게 매우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이브임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학우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일 날 가장 수고해주셨던 일일 DJ와 MC를 소개합니다.

<MC 형우>                      <DJ 현우>

두 분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내 적절한 선곡과 위트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달궈주셨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손님도 오셔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11기 졸업생인 박민정, 김도영 두 선배님들께서 깜 짝 방문을 하셨답니다.

오전 인문학 수업을 참관하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남은 기간 더 힘내서 수업 열심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 캠프 때 또 만나요.

이젠 기획팀이 열심히 준비했던 프로그램들을 한 번 볼까요?

제일 먼저 역시 저희를 위해 항상 헌신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죠?

학우들이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해 드리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년회에 오셨던 네 분의 교수님들께 먼저 전달해드렸고 이번에 참석하시지 못한 교수님들께는 다음에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다음으로 저희 12기 동기들끼리도 선물 교환을 했는데요. 본인의 애장품이나 따로 준비한 선물을 사전에 제비로 뽑았던 사람에게 전달해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선물을 고른 이유를 가볍게 소개하고 전달해서 다들 본인이 받은 선물에 더욱 만족했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그 기쁨이 느껴지시죠?

자 이렇게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 즐겁게 놀아야겠죠?

기존의 조는 가라. 오늘은 상품을 위한 새로운 팀이다.

게임을 위한 조를 새롭게 편성해 미니게임을 몇 가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재밌어도 게임만 진행하면 금방 질리겠죠?

그래서 이렇게 게임 중간에 방무창 교수님께서 준비해주신 와인을 마시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준비한 미니게임을 끝내고 점수를 합산한 결과 2조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상품이었던 예거와 토닉워터는 물론 뒤풀이에서 모두와 함께 나눠 마셨습니다.

뒤풀이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자유 선언입니다.

각자 본인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혹은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학우들의 진심과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들과 학우들 모두 자유 선언을 통해 다시 한 번 돈독해 질 수 있었답니다. 이 기운 그대로 이어 받아 겨울 캠프, 2학기도 힘차게 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송년회 프로그램이 끝나고 대망의 뒤풀이 장소로 모두들 이동했습니다.

장소는 저희가 항상 점심을 먹는 북한산 뷔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평소보다 훨씬 더 신경 써 주셔서 다들 맛있게 먹었답니다.

함께해주신 학우들과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불광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전주반

지난 12월 17일 토요일, YLA 12기 전주반의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학우들 뿐만 아니라 저희들의 등대 안희준 교수님, 미소천사 노재호 교수님, 새신부가 되신 서지희 교수님, 명언제조기 한덕선 교수님, 사랑쟁이 황윤상 교수님, 행복전도사 허만길 교수님, YLA대표멋쟁이 이헌섭 교수님, 따뜻한 손난로 같은 유현희 사무국장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회자는 천승우 학우가 맡아 매끄럽고 재밌게 진행해주었습니다.

송년회 프로그램은 맨 먼저 서로에게 선물을 주는 마니또입니다.

천승우 학우와 박병규 학우의 분위기가 아주 화끈화끈했어요~

빙고로 가볍게 몸을 풀고 절대음감, 몸으로 말해요 등의 메인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수님들 열정과 의욕이 저희보다 불타오르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전주반은 2017년 달력을 만들기로 계획했는데요,

이때까지 활동한 사진 뿐만 아니라 송년회사진도 넣기 위해 각 조별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첨을 통해 교수님들이 준비해주신 전주반 학생들을 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맛있는 저녁과 뒷풀이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교수님들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즐거운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또한 저희가 이렇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서재경 이사장님과

여러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로 윤고은 조교가 손수 제작한 연하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 전주반은 아름다운 서당의 꽃인 겨울캠프를 기다리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J

  1. 장충반

16년 12월 24일 장충반은 평소와 다름없이 인문학 강의를 끝내고,

조교 박진수학우가 제작한 5분 영상으로 본격적인 송년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커멘스먼트데이부터 한 학기동안 노력했던 수업과정, MT 사진들로 한바탕 웃고 뭉클해하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학우들이 교수님들께 드리는 소감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26명의 학우 모두가 한명씩 일어나 한 학기동안 느낀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 교수님들께서 장충반을 향한 응원의 말씀과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

장충반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소정의 선물들도 전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승우 학우가 자체 제작한 아로마 오일을 학우들이 정성껏 작성한 카드와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교수님과 학우들의 소감 발표가 끝난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에 맞추어 서로가 선물을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자신이 아끼는 책을 선정하여 포장한 후, 뽑은 번호표에 따라 랜덤으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회자 윤상웅 학우께서 포장 위에 쓰여진 ‘책 선정 이유와 전할 말’을 센스 있게 읽어주어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받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충반 내 소규모 동아리인 버러지(‘버스킹을 러브하는 지성인들의 모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약 3개월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짬짬이 준비한 버러지들이 퀄리티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교수님들과 학우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