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YLA란

지난 2월 4-10일 YLA 각 반은 겨울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저희는 YLA 선배 몇 분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선배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우리가 아름다운서당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할지를 다시 한 번 다잡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캠프에 방문해주셨던 9기 김현범 선배님께서 짧은 수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수기를 읽으면서, 아름다운서당이 김현범 선배님께는 어떤 특별한 의미였을지, 또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5년이 지난 후 나에게 있어 YLA 란. 

 9기 김현범

오랜만에 방문한 겨울캠프, 무언가를 궁금해 하고 질문하며 무엇 하나라도 더 알아가려고 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보며 고향에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니, 저에게 있어서 겨울캠프, 더 나아가 YLA는 어떤 의미였을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돈독한 9기 학우들도 겨울캠프를 나기 전까지 퇴소를 고민했던 친구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소를 고민한데는 각자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우들은 겨울캠프가 있었기에 앞으로 있을 반년의 과정을 해나갈 용기가 생겼고, 더욱 돈독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겨울캠프에서 만난 학우들 또한 여전히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하는 것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학기 중에 바쁘다보니 책을 제대로 소화 못했는데, 과연 잘 하고 있는 걸까? 이런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각자가 질문하고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수 때도 모두가 이러한 고민을 안고 가며 과정을 진행했었습니다. 저도 YLA는 이것이다! 라고 딱 말 할 수는 없지만,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만큼 의미가 생길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YLA는 특별합니다. 대학교에 왔지만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 아니었습니다. 집과 학교만을 왔다 갔다 하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YLA를 시작하고 나선 매주 토요일이 특별해졌습니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소에 신경 쓰지도 않을 주제들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실컷 토론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손을 들고 질문하는 제자신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대학생이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통하여 다양한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습니다. 여기서 만큼은 마음껏 진지해져도 괜찮은 공간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책의 내용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하기도 어렵고, 중간에 몇 번 수업을 빼먹기도 했지만 이런 멋진 공동체에 속해있다는 게 저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 할 때만 해도 책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YLA를 시작으로 자꾸 책과 익숙 해지다보니 어느덧 재미가 붙어서 요즘엔 관심이 생기는 책을 찾아 읽어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도 자주 갑니다. 예전에 심심할 때는 게임을 했다면 요즘엔 책을 읽습니다. 가끔은 책을 읽는데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으로 바뀐 제 자신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책 읽는 것이 일상이 된 제 삶이 나날이 풍성해지는 걸 느낍니다.

지금에야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완벽한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것보다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할 수 있었던 다양한 생각들이 더 소중합니다.  학우들과의 나눴던 진지한 대화들 또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나온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던가, 무언가를 반성하거나 다짐하거나,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생긴다던가, 다른 학우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가 책이라는 매개체가 없었다면 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다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YLA에는 멋있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교육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 는 생각을 공유하는 훌륭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해주시는 훌륭한 교육을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받았습니다. 이건 깨어있는 어른들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분들 덕에 교육이라는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그 분들처럼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어떠한 자리에 있든지 간에,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습니다. 

YLA를 통해 얻어진 저만의 깨달음의 씨앗이 마음 한구석에 품어져 있습니다. 살아가는 내내 그 씨앗은 까슬하게 느껴지며 저를 바로 서게 해 줄 것입니다.

13기 현황: 13기 과정 5개반 소개

YLA 아름다운서당(a.k.a.아서당) 13기에는 시립대반,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있습니다.

각 반의 학우들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을 위해, 자신이 맡은 책을 숙독하고, 기업과제를 수행하고, 보다 전달력 있는 발표를 준비합니다. 그 주 발표를 맡지 않은 학우들도 그렇게 노력해서 만들어진 요약서를 열심히 읽고 질문거리를 만들어 나가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죠. 수업 날인 토요일에는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진 학우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학우들의 의견교류를 통해 진정으로 의미있는 수업을 완성해 나갑니다! 아서당의 각 반은 또다시 몇 개의 조로 나뉘는데요, 각 조마다 멘토 교수님이 계십니다. 학우들은 멘토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조언을 구하고, 종종 만나뵈며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시립대반

시립대반은 YLA 13기 중 유일하게 대학교 내에 만들어진 반으로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YLA 선정도서는 중앙도서관의 전시서가에 모두 구비되어 있어, 누구든지 이 좋은 책들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반보다 두 달 늦은 시작이었지만, 저희 13명 모두를 보석이라 여기시는 전부옥 교수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적 소양을 쌓고 있습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서울시립대학교 전농관에서 진행되며, 그 속에서 시립대반 학우들은 건강한 소통과 함께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서로를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시립대반의 명맥을 이어나갈 학우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장충반

13기 장충반에는 담임교수님이신 함상준 교수님과 18명의 열정적인 학우 분들이 있습니다! 수업은 장충동의 서울석유회사 건물에서 이뤄집니다. 정말정말 깔끔하고 따뜻한 강의실은 토요일마다 수업에 대한 열의와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찬답니다 🙂

인문학과 경영학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의 열띤 토론은 물론이고, 수업 외에도 인문학을 더 탐구하거나, 공모전에 참가하는 소모임도 꾸리고 있어요!

또 장충반에는 비정기적인 ‘캔미팅’이 있는데요, 담임교수님과 학우들이 함께 모여 맥주 한 캔 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예요! 안주로는 광장시장이 가까워서 육회, 빈대떡을 먹기도 하고,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답게 족발을 먹기도 합니다. 이상 배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장충반 소개였습니다!

강서반

13기 강서반은 장석찬 교수님과 7분의 교수님 그리고 20명의 학우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공항시장역 주변에 위치해있는 KH에너지에서 강의실을 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종종 교수님들께서는 저희들에게 저녁을 사주시며 수업 때 배웠던 것이나 그 외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십니다. 특히 방무창 교수님께서는 ‘와인스쿨’을 진행하시는데 글로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와인을 마시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여러 종류의 와인을 경험시켜주시면서, 와인의 매력을 알려주십니다. 다른 YLA 반과는 다르게 저희 강서반은 저번 겨울캠프때 제주 HRA반과 함께 인문학과 경영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교류를 통해 친분을 다졌습니다. 이상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성장하는 강서반 소개였습니다.

삼청반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빠진 사람은 없는 마성의 매력, 삼청반을 소개합니다!

13기 삼청반은 블링블링 안희준 교수님과 샤방샤방 22명의 학우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맛집과 연인의 거리 삼청동에 있는 SK 네트웍스 연수원인 선혜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죠. 학우들과 함께 맞이하는 오전 9시의 상쾌한 공기와 인문학 내음이란^^ 뿜뿜! 더욱이 핫한 삼청동 카페 골목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가는 점심은 토요일의 최대 행사죠! 담임 교수님은 거의 매주 저희가 식사를 하시며, 든든한 대포카메라로 삼청반 홈마를 맡고 계십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제 얼굴이 고퀄리티 사진 속 잠시 1초 슈퍼모델이 되는 기적! 교수님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무엇보다 삼청반은 철학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전공의 학우들이 하나 된 열정으로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다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을 길러 나갑니다! 그러나 학우들의 진정한 토론은 뒤풀이에서 시작됩니다. 매주 열 명 이상(!) 참여가 보장된 뒤풀이에서는 ‘남달라!’라는 건배사를 시작으로 못다한 토론과 서로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 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 어려운 매력을 가진 바로 그곳, 삼청반입니다!

+) 삼청반의 다양한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 아침 5분의 기적을 함께 실현하고픈 열정맨들, “미라클 모닝” 

– 니 내 누군지 아니? 자신을 더욱 알고픈 학우들의 속삭임. “Who Are You?”

– 구사(九思)를 실천하기 위해 책벌레를 자처하는 그들, “아독당(아름다운독서당)”

– 매월 요양원 정기 봉사를 통해 타인의 행복을 위한 나눔 실현의 선두, “삼청 봉사단”

봉사, 진로, 독서, 알람, 무엇이든 원하는 게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천반

13기 인천반을 소개합니다. 현재 인천반은 9명의 학우들과 8분의 교수님이 계십니다. 수업은 남동인더스파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인문학 수업시간을 토론과 발표로 불태운 인천반 학생들을 위해, 뷔페식 식사와 풍부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주십니다(사랑합니다)!

인천반은 다른 반에 비해서는 학생 수가 조금 적습니다. 때문에 인천반은 이번 학기에 비교적 많은 책과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희는 소수 정예라는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포스트잇 피드백과 조별 미션 시스템 등 학우들 간의 단합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반의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심과 더불어 물심양면적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함께 성장하기 위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인천반 소개였습니다.

아름다운 서당 13기 겨울캠프

  

  아름다운서당 13기 겨울캠프가 2018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약 7일간 강원도 춘천의 서울시립대학교 강촌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캠프에는 인천반장충반삼청반시립대반 총 4개 반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67일간 9시에 수업을 시작해서 저녁식사 후 열시까지 수업을 했는데매일 인문학 4강의경영서 1강의케이스스터디 1강의를 진행하였고학생들 발표 후에 교수님 강평이 있었습니다인문학 24경영서 6케이스스터디 6과제를 소화한 셈입니다가히 대장정이라 할 만합니다우리는 여느 수업시간과 달리나라는 존재는 누구인가현재 우리가 겪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 AI 의 발전에 따른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메시지를 책에서 읽고 개별발표나 조별토론 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내 생각이 바뀐 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특별한 손님과 특별한 일정도 있었습니다. 2월 7일 수요일에는 SK 네트웍스 박상규 CEO께서 논어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논어에 나오는 인물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월 9일 금요일에는 오후 수업 후 유철준장로 후원금 전달식 및 뒤풀이 행사를 가졌습니다건배사 배틀삼행시 등의 게임으로 그동안의 긴장을 풀고 노래로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었습니다또 이날에는 아름다운서당 9기 선배님들이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취업준비와 자기계발그리고 인생전반에 대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선배들을 보니 나에 대한 신념과 끊임없는 탐구준비성이 중요해 보였고 그 모습을 본받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로 채우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6박 7일간의 캠프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하루하루 채워야했던 것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였다고 생각합니다그 도전에서 성공했다면 분명 캠프에서 얻어가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대형 강의실에서 6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발표를 듣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겨울캠프만의 묘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3월부터는 아름다운서당 2학기가 시작됩니다캠프의 힘을 이어받아 2학기에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철준장로 후원금 전달식

지난 2월 9일, 아름다운서당 겨울캠프장에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고 유철준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아름다운서당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철준장로 기념사업회 서정선대표를 모시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사람을 돕고 키우는 일에 뜻을 두고 평생 주변에 빛을 주신 유철준 장로님의 뜻에 따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아름다운서당에 큰 금액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유지를 잊지 않고 보다 나은 청년교육의 장이 되도록 힘쓰며, 사회에 기여하는 청년들의 성장으로 보답하겠다는 이사장님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으로 인하여 겨울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아름다운서당 13기 학생이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꽤 큰 금액의 기부금을 보내왔습니다. 두 달간 수업하며 받은 것을 생각하면 더 많이 하고 싶었으나, 아직 새내기라 적은 액수밖에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일에 뜻을 둔 소중한 정신과 은혜를 잊지 않으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이어져서 모두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서당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중한 마음들이 있기에, 13년간 아름다운서당이 이어져왔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귀한 시간을 내 먼 강원도까지 찾아주신 교수님들께도 다시 한 번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새겼습니다. 

서울평화희망장학금 장학생 선발 안내

서울평화희망장학금 장학생 공고

❏ 사업개요

1. 사 업 명 : 서울평화희망장학금

2. 선발인원 : 총 10명

3. 장 학 금 : 2,000,000원(개인별)

※ 학업장려금: 이중지원 제한 비대상으로 타장학금 수혜여부와 무관함

4. 선발절차

신청서 접수

(10월24일~11월7일)

서류심사

(11월15일 이후)

합격자발표

(11월 28일~30일)

※ 선발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장학금 신청

 

1. 신청기간

   가. 기 간 : ’17. 10. 24(화) ~ ’17. 11. 7(화), 15일 간

   나. 신청방법 : 신청서류(장학생신청서 3부)를 등기우편으로 발송

                              ※ 신청 접수 마감일(11월 7일 18시 도착분까지 인정)

        – 접수처 : 서울 마포구 신촌로 4길 5-26 김대중도서관 4층

                       서울평화희망장학금 담당자 귀하

   다. 신청자기본정보 (성명, 학교, 학년, 학과, 학번,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는

        기본정보양식(엑셀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발송 하세요

        이메일 발송처 : 서울평화희망장학금 담당자 kdjpeace@naver.com

2. 신청자격

   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서울 소재 대학 학부생으로 17년 정규학기 재학중인자

   나. 대학생활 동안 인류평화 활동, 소외된 이웃의 인권운동, 사회정의활동 등을 활발히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대학생 활동가

        ※ 단순 봉사활동 참가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함

3. 신청서류 구비방법

   가. 장학생 신청서 3부(원본 1부, 복사본 2부)

   나. 개인정보제공동의서 1부

   다. 공익활동 활동실적

     – 인류평화를 위한 활동, 인권운동, 사회정의활동과 관련된 지원자의 공익활동 실적 제출

     (관련증빙서류 일체 . 예시) 단체 확인서, 공익활동보고서, 관련 수상자료, 언론자료등)

   라. 재학증명서 1부

   마. 신청자의 경제적기준 증빙서류 (해당자에 한해서만 제출)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은 심사 시 우대합니다.

구분

제출서류

발급처

경제적기준 증빙서류

(Ⓐ ~ Ⓒ 중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확인서

주민센터

www.minwon.go.kr

원본

※발급일 인정기준

:17. 7.1 이후

법정차상위계층

[해당서류 중 택 1]

※ 기초생활수급지원을 중복 수혜하는 가구는 수급자 서류만 제출

(저소득 우대)

자활근로확인서, 장애수당대상자확인서,

우선돌봄차상위확인서,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확인서

주민센터

www.minwon.go.kr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증명서

국민건강보험공단

minwon.nhis.or.kr

   

  바 . 모든 신청서류는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등기우편으로 제출함

  ※. 신청서에 기재된 사항이 허위 정보로 확인될 경우 장학생 선정이 취소되며 지급된 장학금은 전액 반환

하여야 합니다.

❏ 장학생 혜택 및 의무사항

1. 장학증서수여식 참석 : 2017. 12. 7(목) 18시:00~ / 63빌딩 그랜드 볼륨

※장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장학증서수여식에 반드시 참석하여야 함

❏ 신청문의 :

서울평화희망장학금 담당자: kdjpeace@naver.com (이메일 문의만 받습니다)

>> 장학생 신청서.hwp

아름다운서당이 서울시립대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안녕하세요 YLA 11기 최영아입니다.

지난 화요일 아름다운서당이 서울시립대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은 남도학숙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찬웅 교수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이 협약은 사회 진출을 앞 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발굴과 청년인재를 양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서재경 이사장님이 서울시립대학교 원윤희 총장님에게 아름다운서당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총장님이 서울시립대학교에 프로그램 도입을 원한다는 뜻을 보이셨고 일이 차근차근 진행되어 협약까지 맺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서당 졸업생으로서 협약식을 지켜보며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작년까지 매주 들었던 수업을 한 대학교에서 정식으로 시행한다니 자랑스럽더군요 ㅎㅎ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되는 반의 담임은 전부옥 교수님께서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름다운서당 프로그램이 많은 대학교에서 시행되었으면 좋겠으며 더 많은 대학생들이 아름다운서당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협약식에 참석해주신 서재경 이사장님, 전부옥 교수님, 이찬웅 교수님, 신재영 교수님, 방무창 교수님, 노재호 교수님! 오랜만에 교수님들을 만나 뵈니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뵙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쓸 아름다운서당 YLA 13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여름, 아름다운서당
YLA 13기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 속에서, 13기 반들이 개설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YLA 13기에 지원하였습니다. YLA
신입 기수 모집은 항상 전 기수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YLA
12
기 학우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리크루팅을 했습니다. YLA 13기는 이미 8월에 일주일간의 OT를 진행하고 휴먼네트워크 작성과 같은 사전과제를
수행했습니다. 1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학우, 교수님들과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과 함께 성장해나갈 13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름다운서당 YLA 13기에는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장충반은 작년과 같이 서울석유에서 강의실, 식비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주시고 함상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장충반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지난 12기에서 최고의 출석률을
자랑했던 장충반인 만큼 13기도 기대가 됩니다.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은
올해 새로 개설되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의 후원으로, 3개의
반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서반은 공항석유에서 후원을 해주시는데요, 장석찬 교수님이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습니다. 평소 꼼꼼하고 성실하신
장석찬 교수님께서 담임을 맡으셔서 그런지, 23명의 강서반 학생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머리로 타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아름다운서당의
지향에 부합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진지한 마음가짐을 다지고 있습니다.

삼청반은 작년에 전주반을 맡으셨던 안희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삼청반은 SK네트웍스의 도움으로 개설되어, SK네트웍스 연수원에서 강의실과 식사를 제공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5명의
학생들이 삼청반에서 공부할 예정인데요, 삼청반에는 YLA 학우였던
친언니의 추천을 따라 입학하게 된 학우도 있습니다. “YLA를 마치고 나서 수업을 듣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 삶에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어. 전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어.”라는 친언니이자 선배의 말을 따라
쉽지 않지만 해내 보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지며 1년 후를 기약하기도 합니다.

이헌섭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계신 삼청반은 인천상공회의소와의 MOU
도움으로 개설되었습니다. 24명의 학우들은 이상의 시 날개’, ‘오감도를 시작으로 1
동안 아름다운서당의 YLA 과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동안과
전혀 다른 경험을 쌓음으로써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라는 인천반 학우의
말처럼, 모두에게 아름다운서당이 성장과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7 9, 이제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써 내려갈 YLA 13기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교수님 인사이드] 세번째 이야기. 장석찬 교수님

교수님 인사이드 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YLA 13기 강서반 담임 교수님을 맡게 되신 장석찬 교수님입니다. 장석찬 교수님께서는 SK에서 커리어를 쌓으시고, YLA에서는 인문학 교수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교수님께서는 항상 학생들보다 더 준비를 많이 해오시는 교수님으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그럼 장석찬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YLA에 참여하시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무엇 보다도  “학생들과 함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또한 나의 지나온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나 역시 젊은 세대들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과 함께  젊은 학생들의 생각을 접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2. 이번 YLA 13기의 강서반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강서반 운영 목표나 방침은 무엇인가요?

  – YLA에 입학하고자 하는 처음 먹은 마음 그대로 모든 학생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완주하는 것과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에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에서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3. 강서반 학생들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계신가요학생들이 어떤 태도로 YLA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는  밝은 얼굴의 젊은 모습과, 또한 교실에서는 웃음과 에너지가 함께 넘쳐나는 분위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4. 교수님께서는 항상 수업 전에 많은 준비를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인문학 수업을 위해 보통 어떤 준비를 하시나요?

  – 특별히 많이 준비한다기 보다는 학생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중요한 점, 또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전달하고 싶어하는가 등에 대해 생각하며 준비하고, 아울러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5. 인문학 책특히 고전은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어서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책 자체의 메시지예술과 작가와의 관계에서 나오는 작품으로서의 책시대배경 등 다양한 포인트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교수님은 수업을 하실 때 책의 어떤 부분에 주로 중점을 두시나요?

  – 책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발표자의 요약서와 발표를 통해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학생들에게 인식이 되어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강평을 통해서 그 시대 환경하에서의 저자의 의식세계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와

더불어 본 인문서를 통해 학생들 자신의 내면의 무의식 세계를 강화하고 문제의식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6. YLA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면  늘 기쁩니다.  또 한과정 한과정 지나고 학생들이 보다 발전하고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아닐까 합니다.

7. YLA를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특별히 힘 들었다기 보다는 함께 공부하며 학생들에게 무언가 새로운 문제점과 대안제시가 미흡했다고 느껴질 때와, 최근의 일인데,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믿었던 (학생이 특별한 사유가 아닌 듯 한데) 갑자기 퇴교를 하겠다고 하니 힘들다기 보다는 믿음을 잃게 되는데 대한 상실감이 크더군요.

 

8. 기억에 남는 학생/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특별한 에피소드 보다는 오히려 학생들이 너무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하며 경청하고,

또, 학생들이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마음에 새겨두고 실천하며 나중에  리마인드 시켜 주던 일들이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9. YLA를 하면서 학생들이 어떤 것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 YLA 과정을 통해서 미래에 마주하게 될 많은 문제에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갈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와,

미래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YLA에서의 네트워크를 잘 발전시켜 가기를 바랍니다.

10. 교수님 삶에 있어 YLA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현재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동시에 새로운 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과거에 제대로 보지 못한 많은 책들을 마주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 보다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소중한 즐거움 하나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도 생각합니다.

    

11. 마지막으로, 교수님 인생의 가치관 혹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 좋아하는 단어로 언제나 마음 속에 <삼지>를 담아 두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지는 知止, 知足, 智行 (멈출 때를 알고, 만족함을 알고, 지혜롭게 행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가장 잘 실천했던 역사 속의 인물 ‘범려’와 ‘장량’의 인생을 가치있게 생각하고요, 또 ‘복숭아나 오얏나무는 그 향기를 자랑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난다’고 하는 “桃李不言 下自成蹊” 이 말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서당 YLA 12기의 1년 간의 여정과 마지막 수업

지난 6월 24일, YLA 12기 불광반, 장충반, 전주반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섭섭함, 뿌듯함, 대견함, 아쉬움. 이 날은 1년 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수업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아름다운서당 1년 과정의 마침표이자, 커멘스먼트(12기 졸업식 및 13기 입학식) 전에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반 별로 특색 있게 꾸며졌습니다. 오전에는 예정된 인문학 수업과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1년을 뒤돌아 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광반에서는 학우들이 1년 간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나누었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습니다. 불광반 마지막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미래를 위한 마지막 회의였습니다. 다음 13기를 위해 전달하고 싶은 부분과 아름다운서당의 발전을 위해 지속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 등을 논의했습니다. 불광반 학우들의 아름다운서당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장충반에서는 1년 간 YLA 활동을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과 정성스러운 손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장충반은 서울석유의 후원을 받아 서울석유의 건물에서 수업을 하고 회사 식당에서 맛있는 중식을 제공받았습니다. 그런 만큼 장충반 학우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회사 직원분들, 강의실 문을 열어 주시는 경비원 선생님께 손수 쓴 편지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직원과 경비원 선생님들께서는 반가워 하시면서도 이제는 학우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셨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담임 교수님인 배정화 교수님께서 마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특강을 해주시고, 다함께 <마음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실에 둘러앉아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함, 마음에 담고 하지 못했던 말들을 나누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주반에서는 오전의 특강 이후, 전주반만의 종강식을 치루었습니다. 학우들은 1년 간의 출결을 되돌아보며 YLA 활동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지막을 기념하며 마니또에게 서로 책을 선물하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학우들이 열심히 만든 1년 동안의 활동 영상을 다함께 시청한 후, 교수님들과 학우 모두에게 각자의 특징에 맞추어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반적인 상이 아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상들을 서로에게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눈물을 감추며 소감을 나누고, 그렇게 YLA 12기의 정규 수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길고도 짧은 1년이란 시간. 2016년 8월 27일부터 2017년 6월 24일까지, 30주의 인문학 및 경영학 수업과 6박 7일 동안 40권이 넘는 책과 케이스를 다룬 합동 겨울캠프. 아름다운서당의 YLA 학생으로서 힘들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운 기간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논어,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이방인 등의 고전 인문서 100여권과 30여권의 경영서, 비지니스 케이스스터디, 한국 경제사까지. 학생들은 그 어떤 시기보다 치열하게 읽고, 공부하고, 배우고, 토론했습니다. 동시에 많은 분들의 후원과 지원 하에 아름다운서당으로부터 받은 기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을 수료하고 인턴 및 대체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이제 불광반 16명, 장충반 24명, 전주반 15명 총 55명의 YLA 12기 학우들은 3C형 인재로서 대한민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YLA 12기 학우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12기를 후원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쓸 아름다운서당 YLA 13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여름, 아름다운서당 YLA 13기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지 속에서, 13기 반들이 개설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열정과 기대를 가지고 YLA 13기에 지원하였습니다. YLA의 신입 기수 모집은 항상 전 기수의 주도로 이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YLA 12기 학우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리크루팅을 했습니다. YLA 13기는 이미 8월에 일주일간의 OT를 진행하고 휴먼네트워크 작성과 같은 사전과제를 수행했습니다. 1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학우, 교수님들과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과 함께 성장해나갈 13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름다운서당 YLA 13기에는 장충반,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이 개설되었습니다. 장충반은 작년과 같이 서울석유에서 강의실, 식비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주시고 함상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24명의 학생들이 장충반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지난 12기에서 최고의 출석률을 자랑했던 장충반인 만큼 13기도 기대가 됩니다.

강서반, 삼청반, 인천반은 올해 새로 개설되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의 후원으로, 3개의 반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서반은 공항석유에서 후원을 해주시는데요, 장석찬 교수님이 담임 교수님을 맡으셨습니다. 평소 꼼꼼하고 성실하신 장석찬 교수님께서 담임을 맡으셔서 그런지, 23명의 강서반 학생들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머리로 타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는 아름다운서당의 지향에 부합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진지한 마음가짐을 다지고 있습니다.

삼청반은 작년에 전주반을 맡으셨던 안희준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삼청반은 SK네트웍스의 도움으로 개설되어, SK네트웍스 연수원에서 강의실과 식사를 제공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5명의 학생들이 삼청반에서 공부할 예정인데요, 삼청반에는 YLA 학우였던 친언니의 추천을 따라 입학하게 된 학우도 있습니다. “YLA를 마치고 나서 수업을 듣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 삶에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어. 전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어.”라는 친언니이자 선배의 말을 따라 ‘쉽지 않지만 해내 보이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지며 1년 후를 기약하기도 합니다.

이헌섭 교수님께서 담임 교수님으로 계신 삼청반은 인천상공회의소와의 MOU와 도움으로 개설되었습니다. 24명의 학우들은 이상의 시 ‘날개’, ‘오감도’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아름다운서당의 YLA 과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동안과 전혀 다른 경험을 쌓음으로써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라는 인천반 학우의 말처럼, 모두에게 아름다운서당이 성장과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7년 9월, 이제 새로운 아름다운서당의 역사를 써 내려갈 YLA 13기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