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마다 발송되는 클리핑 메일을 잘 읽고 계신가요? 14기 클리핑 서비스는 13기 졸업생 4명 (이돈현, 문석준, 최유빈, 장계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클리핑 팀 1기의 활동의 절반이 지난 지금, 클리핑 팀 2기를 모집합니다! 클리핑 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 14기 학우들을 대신하여 클리핑 팀에 몇 가지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Q1

클리핑 팀이 매주 신문 기사를 메일로 발송해주는 일을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현재 저희 팀원은 네 명이니 네 명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네 명이 각자 두 곳의 언론사를 맡아서 그 주 클리핑에 담고 싶은 기사를 4~5개씩 고른 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해요. 그럼 매주 회의시간 전까지 서로의 기사를 읽어 본 후, 회의시간에 타이틀 기사 하나와 각자가 올리고 싶은 기사를 선정하고, 기사를 한글파일로 편집해서 단톡방에 공유해요. 그럼 편집장이 기사파일들을 모으고 메일 본문 내용을 작성한 후 학우들에게 발송한답니다. 아, 그리고 지난주 클리핑에 대한 수신확인도 하는데, 이건 아래 설명 할 ‘편집장’이 하는 일이에요!

Q2

역할분담은 어떻게 하나요?

네 명 모두 동일한 작업을 합니다만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편집장을 맡아요. 편집장이라고 큰 권한은 없고, 나머지 세 학우들이 타이틀 기사를 추천하면 그 중에 하나를 편집장이 선택해서 편집하고 나머지 팀원들이 고른 기사들 취합해서 메일 본문 작성 및 발송을 하고 지난 주에 발송했던 메일들의 수신확인을 한답니다.

Q3

클리핑 팀을 하며 꾸준히 신문을 읽고 기사를 선별하다보면 얻은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리핑 팀을 하며 얻은 것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바쁘다 보면 종이신문을 읽는 건 고사하고 헤드뉴스 접하기도 버거울 때가 많은데, 클리핑 팀에 참여하면서도 어느 정도 예상한 것이지만, 매주 올릴 기사를 찾으려다 보니 세상 뉴스에 좀 더 연속성 있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학우들은 물론 담임교수님과 이사장님께서도 보시는 클리핑 서비스 이다보니, 좀 더 가치가 있고, 편향되지 않으면서 아서당의 3C 가치를 담은 기사들을 찾으려 노력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몇 달 하다 보니 깊이 있는 기사들과 그렇지 못한 기사들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더라구요. 언론사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학우가 있다면 아주 유익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해요.

Q4

클리핑 팀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가 있다면요?

아무래도 아서당 내부 클리핑 이다보니, 그에 맞는 기사들을 고르려면 아서당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학우여야겠죠? 그리고 꾸준히 뉴스들을 검색해보고 읽어 봐야하니 인내심도 필요할테구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팀워크인것 같아요. 매주 회의를 하다보면 자기가 타이틀로 하고 싶었던 뉴스가 뒤로 밀릴때도 있고, 다른 팀원들의 공감을 받지 못할 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모두가 더욱 나은 클리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이해한다면 더욱 양질의 기사들을 선정할 수 있을거에요.


클리핑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1. 뉴스를 꾸준히 읽는 사람
2. 무엇이 중요한 지, 무엇이 문제인 지, 무엇이 옳은 것인 지 파악하고 싶은 사람
3. 기자가 꿈인 사람


다음 기수부터는 외신에서 본 한국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 영자신문을 추가할 계획이 있다고 하니,

클리핑 팀 2기에 관심이 있는 학우는

ylahra2013@naver.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원받고 있습니다. 문의사항도 위 메일로 보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