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마이다스아이티 회사 견학 (251115)

 

인생을 사랑하는 기술 = 좋은 나 * 좋은 삶

마이다스아이티 지인연구소의 이형우 회장님과 최원호 대표님께서는 이번 수업을 통해 “인생을 사랑하는 방정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과 세계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인간이기에 갖게 되는 인식적·심리적 한계 또한 분명하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장애인이다.”

회장님께서는 인간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관성 장애인’, 보고·듣고·믿고 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 장애인’이라는 점을 비유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관점은 인간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직시하게 해주었고, 이 과정이야말로 ‘좋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시작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이어 소개된 CSR 질문은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는 하나의 ‘거울’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 거울)

동료와 리더는 나를 어떻게 보는가? (타인 거울)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일을 잘하고 있는가? (성과 거울)

리더와 회사는 나에게 어떤 사람, 어떤 공간인가? (메타 거울)

 

이 ‘거울’들은 앞서 언급된 인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좋은 나’와 ‘좋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찰의 도구입니다. 이번 수업은 인간이 가진 한계를 자각하면서도 그 속에서 자기 이해와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윌리엄 제임스의 한 문장은 이 수업을 함축해서 보여줍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태도를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육성이 경영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주시고, 사람에 대한 연구와 지혜를 나누어 주신 이형우 회장님, 최원호 대표님, 그리고 마이다스아이티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